2024년 2월 21일 수요성서연구
본문: 이사야 53:7-11 제목: 아낌없이 주는 사랑 문: 형벌을 면하고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방법이 있습니까? 답: 있습니다. 순전한 자비로 그분의 공의, 즉 하나님 자신을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구속자에 의해 하나님과 화해하고 죄와 죄에 대한 [...]
본문: 이사야 53:7-11 제목: 아낌없이 주는 사랑 문: 형벌을 면하고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방법이 있습니까? 답: 있습니다. 순전한 자비로 그분의 공의, 즉 하나님 자신을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구속자에 의해 하나님과 화해하고 죄와 죄에 대한 [...]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요,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그러면 교회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무엇을 하기 위해 교회를 세우신 것일까요? 교회의 사명 세상 끝날 때까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만들 때 그냥 아무렇게나 만든 것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그 목적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모르고, 또한 우리 삶이 그 목적과 [...]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임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메시야가 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하려고 기름 부으셨다고 말합니다. 사명을 부여하며 기름을 부을 때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입니다. [...]
하나님께 물어보십시오. (1-7) 본문의 배경은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무너지고 앗수르가 유다를 침공하게 됩니다. 그때 유다는 여호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고 애굽의 도움을 구하러 손을 내밀었다는 말입니다. 2절에 보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였다는 것입니다.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