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week's message
선창하는 삶이
우리 교회의 문화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날,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주일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말씀과 기도로 한 주의 첫 시간을 주님께 드리는 거룩한 예배입니다. 믿음의 공동체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경배하고, 말씀을 통해 삶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며, 주님의 평강과 은혜로 충만해지는 시간입니다.
SEONCHANG CHURCH
[유치부] 8월 말씀챈트 대회
오늘은 8월의 마지막 주일이지요. 매월 마지막 주일에는 그 달의...
[유아부]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하는 유아부가 되기를 다짐하며, 클레이와 스티커를 활용해...
[소년부]0831 소년부 예배
펀존 ‘참아야 하느니라!’ 잠시 서로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며 웃음을...
SEONCHANG CHURCH
[2025 교회의 표어] 올해 선창의 표어는 ‘말씀과 기도로 전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매일 삶의 자리에서 말씀과 기도가 우리를 이끌어 가는 삶을 살아가시며, 믿음으로 도전하는 선창교회가 됩시다. [내가먼저캠페인] ‘내가 먼저’ 나아갑시다. 교회에 오시면 다른 사람에게 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교회 경내에서 만나는 누구든지 서로 인사합시다. 그리고 공적 사역의 자리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 존댓말을 사용합시다.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합시다. 서로를 […]
[2025 교회의 표어] 올해 선창의 표어는 ‘말씀과 기도로 전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매일 삶의 자리에서 말씀과 기도가 우리를 이끌어 가는 삶을 살아가시며, 믿음으로 도전하는 선창교회가 됩시다. [내가먼저캠페인] ‘내가 먼저’ 나아갑시다. 교회에 오시면 다른 사람에게 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교회 경내에서 만나는 누구든지 서로 인사합시다. 그리고 공적 사역의 자리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 존댓말을 사용합시다.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합시다. 서로를 […]
[2025 교회의 표어] 올해 선창의 표어는 ‘말씀과 기도로 전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매일 삶의 자리에서 말씀과 기도가 우리를 이끌어 가는 삶을 살아가시며, 믿음으로 도전하는 선창교회가 됩시다. [내가먼저캠페인] ‘내가 먼저’ 나아갑시다. 교회에 오시면 다른 사람에게 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교회 경내에서 만나는 누구든지 서로 인사합시다. 그리고 공적 사역의 자리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 존댓말을 사용합시다.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합시다. 서로를 […]
[2025 교회의 표어] 올해 선창의 표어는 ‘말씀과 기도로 전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매일 삶의 자리에서 말씀과 기도가 우리를 이끌어 가는 삶을 살아가시며, 믿음으로 도전하는 선창교회가 됩시다. [내가먼저캠페인] ‘내가 먼저’ 나아갑시다. 교회에 오시면 다른 사람에게 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교회 경내에서 만나는 누구든지 서로 인사합시다. 그리고 공적 사역의 자리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 존댓말을 사용합시다.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합시다. 서로를 […]
[2025 교회의 표어] 올해 선창의 표어는 ‘말씀과 기도로 전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매일 삶의 자리에서 말씀과 기도가 우리를 이끌어 가는 삶을 살아가시며, 믿음으로 도전하는 선창교회가 됩시다. [교회학교여름사역안내] 오늘까지 교회학교 모든 여름 사역이 마무리됩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뜨거운 여름 수고하신 교사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국내선교] 공주시찰과 함께 하는 국내 선교가 8월 […]
[2025 교회의 표어] 올해 선창의 표어는 ‘말씀과 기도로 전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매일 삶의 자리에서 말씀과 기도가 우리를 이끌어 가는 삶을 살아가시며, 믿음으로 도전하는 선창교회가 됩시다. [내가먼저캠페인] ‘내가 먼저’ 나아갑시다. 교회에 오시면 다른 사람에게 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교회 경내에서 만나는 누구든지 서로 인사합시다. 그리고 공적 사역의 자리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 존댓말을 사용합시다.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합시다. 서로를 […]
SEONCHANG CHURCH
본문: 요한복음 15장 4-12절 제목: 머무니 기쁘고 사랑하게 됩니다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소유냐 존재냐』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두 가지 양식을 제시했습니다.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논쟁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질문은 사실 우리 삶의 근본적인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본문: 사도행전 9장 1-9절 제목: 참 회개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자주 듣거나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회개’입니다. 끊임없이 말씀 가운데서 이 단어를 듣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도 하나님 앞에서 이 단어를 자주 사용하며 살아갑니다. 어린 시절 수련회에 참석하면
본문: 갈라디아서 3장 1-9절 제목: 끝까지 붙잡아야 할 것 우리는 “은혜받았다.”라는 표현을 하곤 합니다. 이런 경험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문제는 지속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에 감격하면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결단을 합니다. 그런데 곧 식어버리고, 이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결단을 지속하지 못합니다.
본문: 창세기 4장 3-15절 제목: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일 누군가의 말과 표정, 침묵에 반응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반응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관계가 형성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 반응이 없거나, 내가 기대한 것과 전혀 다른 반응을 받으면 깊은 좌절과 상처를 경험하게
∙ 본문: 에베소서 2:1-7 ∙ 제목: 죄의 무게 성경은 모든 인간의 상태를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며 우리도 구원받기 이전에는 동일하게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에 대해서 생각할 때 죄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말하며
본문: 시편 8편 1-9절 제목: 나는 스스로 선할 수 있을까? 사람은 인생 가운데 한 번쯤 ‘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특히 사춘기나 청년기에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지요. 이러한 질문들은 ‘나’에서 시작해 ‘인간’으로,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