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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 직분 2 – 역할과 사명 (디모데전서 3:1-16)

집사 집사라는 명칭은 주인의 옆에 있어서 그 집의 일을 맡아 돌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집사는 교회 현장에서 사역자로서 가장 최일선에서 일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교단 총회 헌법에 나와 있는 집사의 직무입니다. ‘집사는 교회의 택함을 받고 제직회의 회원이 [...]

2024-10-05T00:07:06+09:002024년 9월 27일|주일 낮 설교|0 댓글

2023.11.05 – 빌립보서 5 – 사명 (빌립보서 2:12-30)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라고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겸손과 하나님께서 높여 주심을 보고 믿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 삶은 바로 사명의 삶입니다. 이 사명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

2023-11-10T20:29:59+09:002023년 11월 3일|주일 낮 설교|0 댓글

2023.05.14 – 최고의 사명 : 교회학교 교사

교회에서 교회학교 교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교사로 섬긴다는 것은 어떤 일보다 가치가 있고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교회학교 교사는 자부심을 가지고 나에게 맡겨진 학생들이 하나님 나라의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잘 도와주어야 합니다. 교회학교 [...]

2023-05-13T09:06:26+09:002023년 5월 13일|목회 칼럼|0 댓글

2023.03.26 – 사역과 사명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사역의 자리가 있습니다. 이 사역을 어떤 분은 하나의 일로 여길 때가 있습니다. 집에서 하던 일을 교회에 와서 또 하는 정도로 여깁니다. 그러나 어떤 분은 사역이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부름의 자리로 여기며 사역하는 분이 [...]

2023-03-25T09:41:10+09:002023년 3월 25일|목회 칼럼|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