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 예수님과 함께하는 여행 (누가복음 9:51-62)
1. 목적지 (51-56) 여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지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셨다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간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장소를 가리킵니다. 또 하나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신다는 말에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셔서 이루실 그 목적, 그곳으로 가는 여정 속에 경험하게 되는 […]
2022.06.26 – 조용히 있는 것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전 3: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때때로 조용히 있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상황도 있습니다. 어릴 때는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말하지 않는 것이 어렵지만, 나이가 들수록 침묵이 오히려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조용히 하는 것이 오히려 […]
2022.06.19 –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열왕기상 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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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중심에 있습니까?
오늘은 교회에서 사역할 때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직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는 다양한 사역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언제나 기억해야 할 말은 ‘복음으로 돌아가십시오. 첫사랑을 회복하십시오. 예수님이 모든 삶의 중심에 계시도록 기도하십시오.’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골로새서 1:18에 보면,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중심이 예수님이셔야 함을 말하고 […]
2022.06.12 – 할 수 있거든 (마가복음 9:14-29)
오늘 본문 앞을 보면, 변화산 사건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는데 그때 예수님이 변화되신 것입니다. 옷이 광채가 나는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http://kamandol.mycafe24.com/wp-admin/post-new.php?post_type=envira큼 매우 희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엘리야, 모세가 나타나 예수님과 함께 대화를 합니다. 베드로가 너무 흥분해서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기다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