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고난주간이에요. 유치부 친구들은 전도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없애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셔야 했던 것을 배웠어요. 말씀활동시간에는 예수님 역할을 맡으신 부장선생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장선생님 옷 위에 친구들의 이름을 쓴 스티커를 붙이면서 우리의 죄를 지신 예수님을 더 깊이 알게 되었어요. 이제 우리 유치부 친구들은 부활하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