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언제 드려도 참 신나고 즐거워요!
오늘은 신나는 찬양에 맞추어 예수님 한 줄 기차를 만들어 보았어요.
예수님을 따라 살아간 제자들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사는 유년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