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에 드렸던 유치부 예배시간에 유치부 친구들이 선생님들과 한 말씀활동입니다.
첫 사람 아담이 하와와 함께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어요.
뱀의 유혹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정말 큰일 이지요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하나 뿐인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게 하셔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 사함의 은혜를 주셨어요.
우리 선창 유치부 아이들은 이런 하나님의 복음을 전도사님으로 부터 전해 듣고 마음속의 나쁜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았답니다.
이제 우리 유치부 친구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누릴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