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주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부모님께 순종하고 공경하는 자녀가 되기로 다짐했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하려고 해요.
부모님께 어떤 말을 전했는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25일 친구초청잔치에 초대할 친구에게 엽서를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