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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예수님을 배워요

오늘 우리 선창교회 예꿈쟁이 유치부 친구들은 전도사님의 말씀을 따라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예수님을 배웠어요. 우리를 위해 자기 몸을 십자가에 내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부활의 예수님을 기다리며 참기로 했어요. 예수님의 깊은 사랑으로 친구들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예꿈쟁이 선창 유치부가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간식도 먹고 떡과 포도주 그림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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