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 가정의 기초 3 – 세상을 이기는 법 (요한1서 5:1-5)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마침내 세상을 이기는 자로 삼으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그 믿는 바대로 행동합니다. 행동할 수 없는 믿음은 진짜 믿음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어떻게 해야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가 가져야 할 확신입니다. 확신이 있을 때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도가 가져야 할 확신에는 어떤 것들이 […]
2022.05.08 – 가정의 기초 2 – 환경을 보는 시각 (시편 16:1-11)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에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오늘 내가 처한 환경이 너무 버겁고 힘겨우십니까? 아니면, 오늘 내 삶의 환경에 감사하며 지내십니까? 만약 힘드셨다면 어떤 환경이 여러분을 힘들게 하였습니까? 우리의 환경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태도입니다. 시편 16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이 자신의 삶의 환경을 바라보는 태도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먼저 다윗은 […]
2022.05.01 – 가정의 기초 1 – 삶을 향한 태도 (사무엘상 16:1-7)
가정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건강할 수 있는 구조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 가정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가정의 구조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져 있는데 자녀가 잘 길러진다는 것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가정은 창조주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만드신 기관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자녀들의 모든 삶은 가정에서 배웁니다. 그런데 부모의 말이나 태도가 […]
2022.04.24 – 신앙은 습관입니다. (마가복음 16:1-8)
섬기는 습관 (32-34)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남을 섬기는 사람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모범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바로 섬기기 위한 것입니다. 왜 섬기십니까? 그 섬김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까 섬긴다는 행위 그 자체가 끝이 아니라 그 섬김을 통하여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도록 하기 위한 […]
2022.04.17 – 세 개의 돌 (마가복음 16:1-8)
굴러간 돌 (1-4)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여인들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등장합니다. 이 여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그곳에 함께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이 여인들이 안식일이 지나자마자 예수님의 무덤으로 달려갑니다. 2절에 보면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 그 무덤으로 갔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들은 무엇을 기다렸을까요? 안타깝게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려고 기다린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