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생일잔치가 있는 날이었어요.
신다빈, 김영건, 박하선 세 친구의 생일이 있어서 모두 함께 기도하며 축하해 주었어요.
맛있는 피자간식도 먹었구요. 그리고 4월동안 배웠던 말씀챈트 발표회도 가졌어요.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19장10절)
율동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고 외치는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이제 5월이에요. 즐거운 어린이 주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즐거운 유치부 예배가 너무나 기다려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