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테의 법칙
- 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남들만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남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남들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남들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 당신이 모든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 남들을 비웃지 마라.
- 누군가 당신을 걱정하리라 생각하지 마라.
- 남들에게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마라.
세상과 교회가 다를 수 있는 이유는 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세상의 가치와 삶의 목표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 될 수 있는 문화, 정신, 가치의 근본은 바로 복음입니다.
첫 번째로, 1절에서 ‘주 안에서 굳게 서라’고 권면합니다. ‘주 안에서’라는 말은 예수님의 주권을 말합니다. 예수의 주 되심에 힘입어, 예수의 주 되심에 순종하여 굳게 서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2절에서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합니다. 다른 성도와 같은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그 마음은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3절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나와 함께 애쓴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이것은 서로가 복음의 삶을 살아갈 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가 연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4절에서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내면을 다스려야 합니다. 고난의 삶이 있지만, 주님이 내 안에 계심으로 가지게 되는 기쁨을 가져야 합니다.
두 번째는, 5절에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누리는 도덕적 관념을 기독교인은 더 누려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절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생각하는 것과 실천하는 것입니다.
먼저, 8절에서 사도 바울은 이 모든 것을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을 소개합니다.
빌 4:8 형제 여러분, 끝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고상한 것과 옳은 것과 순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과 덕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들을 마음 속에 품으십시오. (공동번역)
그리고, 9절에서 그것을 실천하라고 말합니다.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고 말합니다.
빌 4:9 그리고 나에게서 배운 것과 받은 것과 들은 것과 본 것을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공동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