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1 –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히브리서 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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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죽음은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된 날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실 수 있을까요? 이것을 알기 위해 우리는 구약의 레위기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레위기 16장에 보면 대속죄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대속죄일은 일년에 한 차례 드리는 제사입니다. 대속죄일 제사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위하여 드리는 제사입니다. 레 […]

2019.04.14 – 십자가에서 (레위기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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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도 거룩한 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를 너무나 싫어하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는 함께 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를 엄중하게 다스리십니다. 창세기 19장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을 진멸하라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아간이 전리품을 숨김으로 말미암아 죽게 […]

2019.04.07 –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레위기 1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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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요청하시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거룩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거룩하다는 말의 의미는 ‘구별되다’, ‘분리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는 존재적인 구별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신적 위엄 속에 높이 계시는 분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과 구별되는 분이십니다. 더 나아가 신이라 하는 모든 우상과도 구별되는 참된 하나님이십니다. 두 번째는 도덕적인 구별입니다. 하나님은 […]

2019.03.31 – 듣고 그것을 행하라 (신명기 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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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사회로부터 생산수단을 가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권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생산수단을 가진 사람들이 과도한 권력을 부리게 될 때 불평등한 관계가 맺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중세 봉건사회에서 가장 힘이 있는 사람은 영주였습니다. 자기의 성을 가지고 있고 그 성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의 장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원에서 수확되는 모든 농산물이나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

2019.03.24 – 그때에 하나님이 (창세기 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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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난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그 고난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요? 오늘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식을 우리에게 잘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노아의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유대인들의 문학방식을 이해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글을 쓸 때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글을 쓰지만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그 중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