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설교2020-07-21T18:19:04+09:00

2021.01.10 – 자녀들아, 청년들아, 아비들아 (요한일서 2:12-17)

오늘 본문은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극명하게 다른 두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하나는 세상에 속한 삶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 속한 삶입니다. 사도 요한은 15절부터 17절까지는 세상의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살아가는 삶의 기준들입니다. 그것을 가장 잘 말해 주는 것이 16절입니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세상적 세계관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육신의 정욕입니다. 우리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육체가 [...]

2021.01.03 – 깊은 데로 가서 (누가복음 5:1-1)

시몬 베드로가 주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습니다.’ 밤이 새도록 이라는 말은 저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과 도전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고기를 잡지 못했답니다. 절망의 고백입니다. 이런 절망의 상태에 놓여 있는 우리에게 오늘 주님은 무엇을 말씀하고 계실까요?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라는 말씀 중에서 두 개의 명령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는 깊은 데로 가라는 말씀에서 ‘가라’는 것과, 그물을 내려라고 할 때 ‘내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둘 다 행동을 요구하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진짜 관심이 있는 [...]

2020.12.27 – 너를 고쳐 주리라 (예레미야 30:12-22)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을 때 그들은 엄청난 혼란에 빠졌을 것입니다. 단순히 포로가 되었다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가지는 혼란입니다. 외형적으로 보면 왕들의 정치력을 볼 수 있지만,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죄를 지은 결과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예고된 하나님의 징계가 실현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징계는 징계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회복이 함께 따라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은 징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 살이 돋아나게 하십니다. (12-17) 그 당시 유다 백성들도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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