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7 – 우리의 시민권 (빌립보서 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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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지난날에 범죄함으로 죄의 종이요 마귀의 자식이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속하여 주셨고 사랑을 받는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성도들은 하늘의 시민권을 갖는 자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천하가 로마의 통치를 받고 있는 때에 로마의 시민권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 것은 큰 […]

2019.03.10 – 아름다우신 주님 (시편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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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미)은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빼놓아선 안 될 중요한 속성이요, 우리가 추구해야 할 신앙의 목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에 대해 소홀했다. 어쩌면 오늘 한국교회가 성경 지식도 많고, 기도도 열정적이지만, 교회의 분열이 많고, 도덕적으로도 교만하다는 비난을 듣게 된 원인 가운데 하나가 그 때문이 아닌가 싶다. 무릇 신앙생활에서 진리만 강조하다 보면 자칫 교리논쟁에 빠져 분열에 […]

2019.03.03 –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 (사무엘상 2: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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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에는 대조적인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대표적으로 엘리 제사장과 한나입니다. 엘리는 의로운 제사장이었지만, 자녀교육은 실패한 아버지였습니다. 엘리 제사장에게는 삶의 우선순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제사장임에도 불구하고 제사를 무시하는 자식들의 행태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엘리가 두 아들들의 악행에 대하여 타이르기도 하고 꾸짖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가 하나님보다 두 아들을 더 소중히 여긴다고 말씀하실 정도였습니다. 반면 한나는 엘가나의 아내로 신실한 […]

2019.02.24 – 예수를 바라보자 (창세기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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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고 싶은대로 먹으라고 하락하셨습니다. 다만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먹으면 안된다니까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쳐다보게 됩니다. 자꾸 쳐다보니 어느 날 그 열매가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무엇을 보는가 하는 것이 의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변화를 가져오게 […]

2019.02.17 – 믿음을 더하소서 (누가복음 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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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 우리의 믿음을 세워가시겠습니까? 첫 번째가 고난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세워가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교회에 가만히 앉아 있을 때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받을 때 그것을 대항하여 도전할 때 자라나게 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믿음을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하신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을 실족하게 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실족하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