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31 –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시편 23:1-6)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삼는 삶 많은 사람이 각자는 자기의 목자를 선택하여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삶을 사는 사람은 목자 없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을 보시며 불쌍히 여기셨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분명하게 선포하며 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이것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어가고 있기에 다가오는 위협을 물리치기 위한 주문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윗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