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 고백하는 삶 1 – 확신을 고백하라 (베드로후서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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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일 수요성서연구
본문: 고린도후서 5:14~15, 21 제목: 예수님으로 충분합니다. 문: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까? 답: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우리 죄에 대한 대가를 완전히 치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셔서 그리스도의 의를 마치 우리의 것인 양 우리에게 전가하셨으며, 더 이상 우리 죄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간혹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구원 […]
2022.12.25 – 그리스도의 향기 (고린도후서 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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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1-21)
삶의 동기가 새것이 되어야 합니다. (14) 사도 바울은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의 삶을 지배했다는 말입니다. 우리 힘의 근원은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알듯이 그리스도의 사랑은 내가 […]
2020.11.08 –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고린도후서 10:1-6)
생각은 영적 전쟁의 가장 큰 전쟁터입니다. 전쟁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기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전쟁의 현장에서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육신에 속하였다는 말은 육체에 속한 것으로 인간의 지혜, 인간의 사고방식, 세상적 힘, 비방과 같이 스스로 만들어 낸 말들과 그 말들을 대항하기 위해 사용하는 말들을 가리킵니다. 그러면서 영적 전투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무기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