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부실이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10년 넘게 함께 하던 테이블&의자를 떠나보내고, 새 친구들을 맞이했습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지셔서 테이블&의자 수도 늘렸고, 공간도 협소하여 겟세마네실도 함께 교육실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예쁜 공간에서 산뜻하게 다과와 함께 교제와 나눔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