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 담임목사 목사 설교

15 of 389 items

2019.11.17 – 풀어주시는 하나님 (이사야 43:14-21)

by

믿음을 풀어주십니다. (14-18) 억압 속에 있는 사람들의 특징 가운데 가장 큰 것은 바로 믿음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묶여진 사람들은 자신을 자꾸 움츠립니다. 믿음은 가슴을 펴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은 담대함을 상징합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상호 신뢰와 연결이 되는 말입니다. 한번 믿음을 가졌다고 그 신뢰가 지속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신뢰를 지속하도록 우리가 마음을 더 열고 유지하려는 […]

2019.11.10 – 길을 걷다 15 – 보라 (마가복음 8:16-26)

by

제자를 부르시고 지금까지 함께 걸어오시면서 마침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성장을 점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영적 상태를 보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왜 안타까워하십니까? 막 8: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깨닫는다는 말의 의미는 이해한다. 마음으로 받아 들인다. 예수님이 보여 주시고자 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의미가 […]

2019.11.03 – 길을 걷다 14 – 정결 (마가복음 7:1-23)

by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정결이라고 하는 단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정결이냐 부정이냐를 통해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 그들이 해야 할 일들, 그들이 함께하는 사람들을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결을 강조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질서 속에 거하기 위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경계 안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해진 정결 안에 있으면 하나님과 교제하며 누리는 것에 […]

2019.10.27 – 길을 걷다 13 – 사도 (마가복음 6:7-31)

by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를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게 한다는 말의 의미는 그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기준에 따르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움직이는 나라입니다.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제자들을 파송하시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7절에서 13절까지 제자들을 파송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30절과 31절에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

2019.10.20 – 길을 걷다 12 – 혼돈 (마가복음 4:35-41)

by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먼저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이 하나님께서 내 삶의 주권자이심을 고백할 때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시작됩니다. 감사는 관계에서 나오는 단어입니다. 특별히 어려움과 아픔,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을 때 감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바다를 잠잠하게 하신 주님 (4:35-41) 35절은 ‘그 날 저물 때에’라고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바다로 나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