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5 Items

주기도문 강해설교

2016.12.04 – 주기도문 5 – 우리의 양식(마태복음 6:9-13)

by

  주기도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집니다. 앞부분은 세 번의 아버지를 향한 청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뒷부분은 세 번의 우리를 향한 청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첫 청원이 바로 양식에 관한 것입니다. 육적인 문제에 관한 것입니다. 육체적인 문제가 오늘 우리를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인 필요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 육체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

2016.11.27 – 주기도문 4 – 아버지의 뜻(마태복음 6:9-13)

by

  오늘 우리가 다루는 주기도문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먼저 이 세상이 하늘과 땅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하늘들에 계시는 하나님의 통치는 하늘에만 있고 땅에는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는 하늘과 땅으로 구분지어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

2016.11.20 – 주기도문 3 – 아버지의 나라(마태복음 6:9-13)

by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가던 히브리인들을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광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때 그들이 광야로 나올 수 있었던 결정적인 사건은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 죽음이 넘어가는 사건입니다. 그 밤에 애굽의 모든 장자는 다 죽었지만 어린양의 피를 바른 자들이 있는 집의 자녀는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하나님은 제사장나라로 삼으신 것입니다. 이들은 광야로 나아와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

2016.11.13 – 주기도문 2 – 아버지의 이름(마태복음 6:9-13)

by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통해 그동안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십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라는 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을 보게 하고 하나님을 누리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보다 작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은 우리를 변화시킬 수도 없고, 우리로 하여금 살아가지도 못하는 나라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

2016.11.06 – 주기도문 1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9-13)

by

  ‘하늘에 계신’ 하늘에 계신다고 할 때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계신다는 부분입니다. 존재하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먼저 고백하는 것입니다. 계신다는 말은 단순히 앉아 있다,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통치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그 하나님이 계신 것을 내가 믿는다는 고백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그 고백이 나로 […]